화순, KTR 헬스케어 연구소 기공식 100명 고용창출, 3천억 경제효과 기대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
2010년 08월 30일(월) 14:38 |
화순군(군수 전완준)이 헬스케어 연구소를 유치, 생물의약산업의 메카로 발전하기 위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건립되는 헬스케어 연구소는 사업비 290억원(국비105, 도비 43, 화순 80, 기타 62)을 투입,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만3천㎡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9천9백㎡ 규모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호남권 헬스케어 소재산업 국제상호 인증 제품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 신규 광역 연계․협력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지역발전 5개년 계획에 따른 것이다. 즉 호남권 생물자원을 이용한 헬스케어 소재산업 관련 융․복합 연계 응용산업 활성화 추진전략으로 시험․인증 기반 구축, 생물자원 조사, 생물자원 정보 D/B 구축, 기업지원,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호남권 헬스케어 소재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화순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헬스케어 연구소 설립을 위한 기공식이 개최됨에 따라 그동안 화순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내 구축된 인프라 중 취약 기반이었던 전임상 시험, 평가, 인증 등 후방지원 체제가 구축됨으로써 화순은 동아시아 최고의 백신산업 허브로 발전하기 위한 전기를 맞게 되었다.
또한 전남 900여개를 포함한 호남권 약 3천여 기업에 시험평가 및 해외 수출을 위한 해외 인증 등 기업지원서비스가 가능해 질것으로 전망되어 헬스케어 소재산업의 선도권역 역할을 맡아 20개 기업 육성, 100여명 고용창출, 3천억원의 신규시장 개척 및 600억원의 수출 증가 등 경제효과를 거둘것으로 예상된다.
생물의약 산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헬스케어 소재 시험・인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연구소 기공식 31일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하여 지식경제부 관계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 생물산단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호남권의 생물자원을 활용한 생물의약 및 건강기능식품개발 사업을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호남권 헬스케어 소재산업 국제상호 인증 제품화 지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화순군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헬스케어 연구소가 준공되면 생물자원에 대한 효능검증을 통한 자원의 첨단 산업화, 생물의약제품의 안전성 확보 등 의약제품에 대한 수출지원 기반강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해외인증지원 등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