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씨앗을 틔우는 행복한 방과후교실 만들기 교사들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 마련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
2010년 09월 15일(수) 10:10 |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 날 연찬회 강사인 전 신지동초등학교 최금홍 교장선생님은 “꿈의 씨앗을 틔우는 행복한 교실 만들기” 라는 주제를 가지고 꿈이 있는 행복한 교실 조건, 학생 교육에 대한 이해, 하고 싶게, 알기 쉽게, 신나게, 바람직한 교사로서의 다짐의 순서로 교사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였다.
한편 관내 초.중학교 27개교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는 제16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무용경연대회에서 한국무용 군무 금상, 제55회 호남예술제 한국무용 군무 금상, 전국자유수호웅변대회 최우수상, 제6회 대한민국 태을서예 문인화대전 최우수상,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 8강 등 학생 개개인에게 자기의 빛깔을 찾게 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10월에는 초.중학교 27교를 네 권역(중앙, 동부, 서부, 남부)으로 나누어 방과후학교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재능을 발표하여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지역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