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전남도의원 내란 세력 심판 1인 시위

- 내란 세력에 대한 사법 판단 앞두고 1인 시위 “화순군민의 명령. 내란 세력 엄정 심판해야”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년 01월 09일(금) 11:14


□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12·3 내란 사태 관련자들의 사법부의 판단이 임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임지락 전남도의원(화순1)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 임지락 도의원은 오는 8일부터 사법부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매일 출·퇴근 시간에 화순군내 곳곳에서 ‘내란 세력 심판’을 요구하는 무기한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임 의원은 이날 1인 시위에 나서면서 “지난 12·3 내란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을 완전히 무너뜨리려 한 시도로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라는 것이 우리 화순군민들의 총의”라고 전제하고, “사법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민주공화정을 지키고, 우리 사회가 내란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엄정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 또한 임 의원은 “만약 사법부가 그릇된 판단을 내려 내란 사태를 청산하지 못한다면 이같은 내란 사태는 반드시 재발할 것”이라며, “결국 수많은 사람들의 피땀으로 일군 민주공화정이 무너질 수도 있기에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덧붙였다.


□ 임지락 도의원은 지난 2024년 12·3 내란사태 직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위를 비롯해 서울에서 일어난 일명 ‘키세스 시위단’에 참여하는 등 내란 청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임 의원이 폭설을 맞으면서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은 SNS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 또한 작년 12월 3일에는 내란 사태 1년을 맞아 본인 페이스북에 “돌이켜보면, 내란이 계속 진행되었다면 저 또한 과연 무사했을까 장담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고, 저는 국민들께 목숨 빚을 진 것이라 생각합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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