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투표 결과 ‘지하철 유치’ 임지락 대표공약으로

임지락 도의원 “군민주권시대, 화순 선거문화 바꿀 것”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년 02월 02일(월) 11:58


□ 유례를 찾기 힘든 ‘대표공약 온라인 투표’ 결과가 드러났다. 화순군수 출마예정자인 임지락 전라남도의원(화순1)은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군민이 곧 후보입니다] 군민이 직접 선택하는 임지락 대표공약 투표’라는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 임지락 도의원 측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설문에 총 746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무효·중복 응답 48건을 제외하고 총 698건이 유효 응답으로 집계되었다”며, “698건 가운데 광주~화순 광역철도(지하철) 유치 응답이 434건으로 압도적 1위”라고 밝혔다. 이어 출생부터 교육·일자리까지 책임지는 화순형 지원체계 구축 응답은 267건, 화순형 기본소득을 응답은 241건, 첨단의료복합단지 및 대기업 관련기관 유치 응답은 230건, 폐광지역 재생사업 응답은 129건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1인당 최대 2개의 정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임지락 도의원은 “이번 온라인 투표 결과는 명백하다. 군민들께서 광역철도(지하철) 유치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삼고 계시다는 것이다”며, “대표공약을 광주~화순 광역철도(지하철) 유치로 정하고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출생부터 교육·일자리까지 책임지는 지원 체계, 화순형 기본소득,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및 관련 대기업·기관 유치 또한 화순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정책들이므로 주요 공약으로 놓고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 이어 “폐광지역 재생사업에 대한 응답이 낮은 것은 이번 온라인 설문이 면 지역과 70대 고령층이 접근하기 어려워 응답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폐광지역은 화순의 새로운 미래 전략기지로 국정과제로 채택된 스마트팜과 농공단지 외에도 모든 문호를 열어 놓고 끊임없이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 이번 대표공약 참여 연령은 10~20대 34건(5%), 30대 48건(7%), 40대115건(16%), 50대 206건(30%), 60대 229건(33%), 70대 이상 66건(9%)로 응답하였으며, 거주 지역은 화순읍 542건(78%), 능주·도곡·도암·이양·청풍·춘양·한천면 지역은 92건(13%), 동면·동복·백아·사평·이서면 지역은 64건(9%)으로 응답하였다.


□ 한편, 임지락 도의원은 앞으로 참여형 선거 캠페인을 확대할 것을 시사했다. 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업무보고와 국무회의를 공개하고, 전국을 돌면서 주민들을 만나 직접 토론하고 여론을 경청하고 계신다”며 “이를 뒤따라 각 부처에서도 업무보고를 공개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께서 연 ‘국민주권시대’는 이제 새로운 시대정신이다”고 단언했다.


○ 임 의원은 “국민주권시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당면했음에도 여전히 지방선거는 주권자인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공간이 매우 적어 안타깝다”고 지적하였다. 더 나아가 “앞으로 임지락 선거 캠페인은 군민들께서 주권자로서 당당하게 참여할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겠다”며, “이번 기회에 화순의 선거 문화가 진정한 ‘군민주권’이 발현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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