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개최

- 적극적 권리구제로 맞춤형 복지급여 강화 기대 -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년 02월 03일(화) 11:05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총 4개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2025년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사후 보고 ▲2026년 복지대상자 통합조사 계획 보고 ▲2026년 자활지원계획 보고 ▲2026년 자활근로 참여기간 만료 대상자 연장 승인 등이다.



부위원장인 이호범 부군수는 인사말에서 “화순군이 사회복지 분야 4관왕을 달성하는 등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 성과를 이뤄왔다”라며, “생활보장위원회가 가족관계 해체 등 다양한 사유로 위기에 놓인 분들이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희망의 등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된 만큼, 주변의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지원해 모두가 행복한 화순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화순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군수와 부군수를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하고, 외부 위촉위원 4명, 당연직 위원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대상자 통합조사 계획과 자활지원 계획,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부양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실질적 생계곤란 세대에 대한 보호 여부를 심의·의결한다.




화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1세대 27명에 걸쳐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위원회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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