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행주 화순군수 출마예정자,‘화순청년과의 대화’ 개최… 청년정책 직접 설계 참여·1만개 청년일자리 창출 비전 제시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
| 2026년 03월 18일(수)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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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행주 화순군수 출마예정자는 지난 **3월 14일 화순에서 ‘화순청년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 50여 명이 참석해 화순의 청년정책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대화는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제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한 청년들은 일자리 문제, 창업 지원, 주거와 돌봄, 청년 정책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문행주 출마예정자는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청년이 모이고, 머물고, 성공하는 화순을 만들겠다”**는 청년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문 예정자는 먼저 군수 직속 ‘청년정책위원회’를 지역 청년들로 구성해 청년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정책 예산 편성 과정에도 청년들이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어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1만 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화순의 미래 산업 전략도 제시했다. 문 예정자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통해 AI 정밀의료, 의료용 진단칩, 의료 진단기기, 바이오 신약, 디지털 건강케어 산업이 화순에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바이오-메디컬 투자 지주회사’ 설립 계획도 설명했다. 이 지주회사는 화순전남대병원과 공동 출자해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첨단의료 분야 기업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청년 창업 지원 정책도 제시됐다. 문 예정자는 청년 기본활동수당 지급, 청년 창업사관학교 운영, 청년 창업빌리지 조성, 청년 농업인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이 창업할 경우 3년간 임대료를 무상 지원하는 정책도 추진해 청년 창업의 초기 부담을 대폭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청년의 안정된 생활을 위한 정책도 함께 제시됐다. 문 예정자는 청년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대폭 확대, 365일 24시간 어린이 돌봄체계 구축, 공익형 산부인과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화순 관내 모든 학생에게 아침 건강식 무상 제공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행주 출마예정자는 “화순의 미래는 청년에게 달려 있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찾아오고, 정착하고, 성공하는 도시 화순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청년들과 나눈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은 “지역 정치인이 청년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자리가 의미 있었다”며 “청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제안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화순의 산업과 일자리 비전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은 앞으로도 청년 정책 논의와 소통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