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선거사무소, 허위사실 공표 기자 고발

- 4월 1일과 2일 잇따라 허위 기사 작성, 최소한의 사실 확인 절차 없어
- 기사에 언급된 내용 허위, 법적 책임 중대하고 죄질 불량
- “철저한 수사로 배후세력 발본색원해야” 강경 대응 천명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년 04월 03일(금) 13:32
□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3일 오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모 언론사의 기자 이 모 씨를 고발하였다. 이 씨는 4월 1일 임지락 예비후보측이 ‘이중 투표’를 권했다는 요지로, 2일에는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요지로 단독 기사를 작성하고 유포했다.
□ 선거사무소는 고발장에서 “이 씨가 1일과 2일 기사 작성 과정에서 본 선거사무소나 임지락 예비후보에게 기초적인 사실 확인 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선거사무소는 이어 “현재 임지락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만 구성했을 뿐 선거대책본부나 선거대책위원회 등 선거 관련 기구를 수립하지 않았고, 이에 따른 어떠한 직함도 존재하지 않다”며, “기사에 언급된 인사도 선거사무소의 공식관계자가 아니며, 선거사무소나 예비후보가 기사에 언급한 어떠한 행위도 한 사실이 없다”고 사실을 밝혔다.
□ 또한 “금품 관련 내용도 당사자가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으며, 임지락 예비후보나 선거사무소에서는 누구에게도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다”고 밝혔다.
□ 선거사무소는 “이 씨는 언론인이라는 지위를 활용하여 선거에 개입하려는 의도로 허위 기사를 작성·유포하였으며, 이는 선거국면에서 혼자서 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법적 책임이 중대하고 죄질이 매우 불량하므로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배후세력을 발본색원 하고, 관련자들을 엄벌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또한 선거사무소는 “최근 임지락 후보를 향한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도를 부득이 이 같은 고발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고발 배경을 밝혔다.
□ 허위 보도에 대해 임지락 예비후보도 “저 임지락은 어떠한 불법 행위에도 관여한 바 없습니다. 억울함에 머무르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진실을 지켜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 한편, 임지락 예비후보는 지난 2일 GIST-조선대 화순캠퍼스 구축 등 화순을 바이오-의료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7대 인프라 구축 플랜을 발표하는 등 정책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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