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락 화순군수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진행 임 당선인 “예산은 없는 게 아니라 찾아내기 나름”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
| 2026년 06월 15일(월)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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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원회')가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인수에 들어갔다.
□ 인수위원회는 지난 12일 오전 출범에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기획감사실, 자치행정과, 홍보소통담당관 업무보고를 받았다.
□ 이날 업무보고에서 각 부서는 화순군 주요 업무와 관련 현황 등을 보고한 후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의 질의 응답, 자료 요청 등이 이어졌다.
○ 이를 통해 단순히 현황 청취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며 치열한 토의가 이뤄지는 등 군정 인수와 화순군 미래 로드맵 제시를 위한 실질적인 업무보고가 이뤄졌다.
□ 이날 업무보고에서 인수위와 화순군 집행부는 국도비 매칭 비용 문제,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 홍보비 지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교부세 증액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 임 당선인은 “생각 외로 현장의 상세하고 광범위한 말씀을 주셔서 민생현안이 실제 업무에 적용되도록 로드맵을 짜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이날 업무보고를 평가했다. 이어 임 당선인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우리가 준비하는 행정 체계, 예산, 화순군의 역할에 대한 고민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이어 “예산을 없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예산, 이미 했던 사업인데 어느 순간 잊어버리고 넘어가버린 것이 적지 않다”며, “우리가 조금만 관심 갖고 찾으면 이런 예산을 국비나 민자로 유치할 수 있는 것이 적지 않다. 그런 노력을 조금만 더 해주시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 김종갑 인수위원장은 “당선인께서 군민이 곧 군수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선거에서 당선되셨다. 단순히 슬로건으로 남지 말고 군민과 당선인, 그리고 군수로 취임하신 이후에도 군민들과 자주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수립해 달라”고 했다.
□ 민선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는 15일 오전부터 19일 오후까지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며,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 후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