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훈 의원 ,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 개정안 대표발의 - ‘ 에너지영재학교 ’ 설치 근거 마련 … 인재양성 체계 구축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
| 2026년 08월 28일(금)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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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 ( 나주 ‧ 화순 ) 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KENTECH· 켄텍 ) 에 ‘ 에너지영재학교 ’ 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개정안은 에너지 과학기술과 산업 생태계 혁신 , 지역경제 및 반도체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국가 차원의 고급인재 양성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특히 현재 학부 · 대학원 중심인 켄텍의 인재양성 체계를 초 · 중등 단계까지 연계하는 데 초점을 뒀다 .
개정안은 켄텍이 정관에 따라 부설기관을 둘 수 있도록 하고 , 국가 차원의 에너지 분야 과학영재를 조기에 발굴 · 육성하기 위한 ‘ 에너지영재학교 ’ 를 설치 ·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를 신설했다 . 설치되는 에너지영재학교는 고등학교 과정 이하의 학교로 , 「 영재교육 진흥법 」 에 따른 영재학교로 보도록 했다 .
이를 통해 초 · 중등에서 대학 ·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에너지 인재양성 사다리를 구축하고 , 에너지 ·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일자리를 연계한다는 계획 이다 .
신정훈 의원은 “ 에너지의 미래도 , 반도체의 미래도 결국 사람에서 시작한다 ” 며 “ 켄텍이 첫 졸업생을 배출한 만큼 , 이제는 초 · 중등 단계부터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고 키울 수 있는 탄탄한 사다리를 놓아야 한다 ” 고 밝혔다 .
이어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법안소위원으로서 이미 발의된 관련 법안과의 병합심사를 통해 보다 속도감 있게 의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 며 “ 인재를 기다리는 호남이 아니라 , 인재를 키워 대한민국 에너지 ·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호남을 만들겠다 ” 고 강조했다 .
한편 켄텍은 2022 년 개교해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 올해 제 1 회 학위수여식에서 학부 30 명 , 대학원 11 명 등 총 41 명의 첫 졸업생 을 배출했다 .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