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의회 통합돌봄 정책연구회, 세미나 개최 - 의원·관계 부서·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등 40여 명 참석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
| 2026년 10월 04일(일)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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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화순형 통합돌봄 정책연구회」(대표의원 김지숙)는 10월 1일 오후 3시 화순군가족센터 다가온(화순어울림센터 3층)에서 제1차 정책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9월 21일 발족한 연구회는 ‘화순군 읍·면별 돌봄여건 진단 및 유형별 통합돌봄 실행모델 설계’를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세 차례의 정책연구 세미나와 우수사례 현장방문, 정책연구용역을 병행한다. 이번 첫 세미나는 통합돌봄 정책의 흐름을 이해하고, 화순의 여건에 맞는 실행모델 연구에 필요한 공통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지숙 대표의원과 박상범 의원, 정학철 의원을 비롯해 사회복지과·통합돌봄과·보건소 등 관계 부서, 각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발제는 광주광역시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을 담당했던 김기숙 주무관이 맡았다. 김 주무관은 사회복지제도의 발전 과정과 통합돌봄 정책의 등장 배경 및 전개 과정을 설명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실제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돌봄 욕구 확인, 필요한 서비스의 연계·제공 등 사업 추진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서비스 운영과 부서 간 협업, 담당자 교육 및 운영지침 마련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화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발제에 이어 열린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에서는 읍·면의 복합사례 대응, 담당자 교육, 부서 간 돌봄자원 연계 방안 등 통합돌봄 추진 과정의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이동지원, 방문 구강관리, 방문 재활·운동 등 세부 사업의 운영 방식과 화순군 적용 방안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통합돌봄 관련 부서의 공무원들은 부서별 돌봄서비스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읍·면의 여건과 주민의 실제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굴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적극 제시해 실효성 있는 화순형 통합돌봄 모델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지숙 대표의원은 “세미나에서 나눈 논의가 군민이 체감하는 서비스와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공무원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 들려주시면 이를 모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