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 문화 줄이어 성금과 물품 관내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배부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
2010년 12월 22일(수) 14:38 |
화순군(군수 전완준)은 각계 각층에서 보낸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배부하게 된다.
현재까지 군에 기탁한 납부자를 보면 대한적십자사 화순봉사회에서 20만원 및 화순 성심병원 200만원, 화순고려병원 50만원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 해주셨다.
또한 화순 청운농협협동조합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저소득층 어려운 이웃에게 쌀 25포를, 화순읍 일심리 윤웅재씨가 쌀60포를 , 광주서중 일고 화순동문회에서 모시송편 200박스와 쌀 117포를 현물 지정기탁 하였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 하였다.
기부한 성금 및 물품은 전액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성금 기탁 시 화순군청 주민복지과 및 읍면사무소의 안내를 받으면 편리하게 기탁할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해서 어려운 이웃 돕기에 적극 참여하여 소외되고 그늘진 복지사각지대 주민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고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 정착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