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前 면장 민주당 도의원 후보로 확정 4일 민주당 중앙당최고위원회에서 결정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
2011년 04월 05일(화) 06:23 |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홍이식 도의원의 군수재선거 출마를 위한 도의원직 사퇴로 치뤄지는 화순 제2선거구(능주 춘양 이양 청풍 동면 남면 동복 한천) 민주당 후보로 구복규 前 면장을 확정했다.
구복규 前 한천면장은 1974년 11월 공직에 입문했으며 화순군 문화관광과장, 남면면장, 화순읍장, 한천면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4월 정년을 5년 남기고 36년간의 공직생활을 접었다.
민주당은 화순군수 후보가 확정되는대로 이주 중에 후보자들에 대한 공천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