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경숙 총무위원장 의정보고서 발간 중앙정부 특별.분권 교부세20억여원 지원받아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
| 2014년 03월 05일(수)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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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의 약속을 위해 앞만 보고 내달렸다는 류 경 숙 총무위원장은 그동안 장마철 등 우기때 우리지역재해위험저수지 정비 사업이 시급하다는 군 관계자의 보고를 받고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로 기초의원최초로 특히 여성 기초의원 신분으로 특별교부세 7억여원 확보로 위험지구노후시설 정비 사업에 숨통을 트이게 해 군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은 바 있다.
또한 하니움 문화센타 진입로확포장공사7억.장애인 복지회관 분권 교부세 4억8천8백만원을 교부받아 군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몸으로 실천하고 노력하는 의원으로 군민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이렇게 군민편에서서 최선을다하는 류 경 숙 총무위원장 에대해 칭찬과 격려를 보낸다는
화순읍에 사는 이모씨 는“군의원이 중앙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은 것은 지방자치 출범 후 전무후무한 일이다.”라고 극찬하고 특히“당 지원조차 받을 수 없는 무소속 여성비례대표가 큰일을 해내서 더욱 빛을 발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바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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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의원은 이에 자만하지않고 더낮은자세로 더욱더분발.노력하여 군민의사랑에서 멀어지지않는 의원. 뒤늦게 후회하지않는의원이되도록 군민을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항상 고민하고.비전과 대안제시로 “나는 군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의원의 길을걸어가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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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각오와 소신의 류의원이 화순군의회를 이끌고 있어 우리화순에 희망이 있는지도 모른다.
또 언론에 비친 류경숙의원 은 그진가가 더욱 빛을 발 한다.화순의 주요언론들은 류의원의 기사를 비중있게 다루었으며 모 신문은 “화순군의회 신선한 바람”이란제목으로 그의 의정활동 등을 상세 소개하고 최초 해외연수 보고서. 여성정치연맹이 인정하는주목받는정치인 정치.사회.노인복지등을 위한일에 몸을 사리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들어났다.
군민곁에서 삶의변화를만들어냈다는 류의원은각종조례를대표발의.공동발의등을통해 6.25전쟁민간인희생자위령사업지원등에관한조례안.화순군참전유공자지원조례일부개정안.화순군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조례안등 크고 작은 조례안을 발의 군민에게 한 거름 다가서는 등 차별화된 의정활동을펴고있어 의원의 진면목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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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4년여동안 많은일을 했는데 도움이나협조를 받은 인물이 있다면?하는 기자의 질문에 주저하지않고 우리화순읍도웅리출신 김정록의원을 꼽았다.
당을 초월한 그의 고향사랑은 좋은 본보기가 되고있다고 말하고 위에서 언급한 중앙교부세지원에 큰보탬이 되어 각종사업에 숨통을 트이게 했다며 잊지 못할 은인이 라고 소개하고 더욱긴밀한협조로 화순발전에 한흭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류의원은 여성의 정치참여는 남성 중심의 현실정치의 벽과 한계를 느낄 때도 많았고.여성이니까 안된다 는 선입견 때문에 힘들때도 많았지만 군민들의 격려와지지는 의정활동하는데 큰힘이되었다 고말하고 민의에따른군민의이익을우선하는역할에최선을다하는것이야말로 지방정치의존재이유가아닐까?하는생각을갖는다고말했다
.또정치인으로서우여곡절을격으며많은것을배우기도헀다는류의원.인내와극기로하면된다는각오와신념.그리고노력은중앙정부의높은문을두두릴수있었고 열리게 하는 동력이 되지 않았나싶다고 회고했다.
이번 류경숙 의원의 의정보고서에 수록된내용은 4년 동안 류 의원의 피와 땀의결실이여서그가치가 남다르다하겠다.
부디 당신의수고가 사람 냄새가나는 화순을 만들기 위한 불쏘시게가 되었으면한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