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점 승(화순군다선거구)군의원 출마선언 "꿈과희망을주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
2014년 04월 02일(수) 17:08 |
화합과 상생속에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화순을 만들겠습니다”
“의원들의사명인 견제감시기능에 충실하는의원. 군민들의 피와땀의 혈세인모든예산을 마른수건으로물을짜듯,적시적소에편성,1개읍,12면이 똑같이발전할수있도록차별화되지않는정책을 펼치겠다”며 양점승군의회산업․건설위원장이다선거구(능주,춘양,청풍,이양,한천,동면,남면,동복)군의원출마선언을했다.
이날 예비후보등록을마친 양예비후보는“군민들게 비전있는정책으로 꿈과희망을주는 군의원이되겠다”는각오를다지며 표심잡기에하루해를채우고있다.
양예비후보는“노령인구증가에따른 노인복지문제,장애우 일자리창출등 처우문제가사회문제로 대두되고있다”고지적하고 이를위해 의정활동우선사업으로일하면서,즐기는 실버산업활성화및 장애우들이 차별받지않도록 일자리등 장애우지원사업에 모든역량을 바치겠다며 노인과장애우들에 큰관심을갖는등 또 여성들의 정치,사회,경제등 모든분야에 여성의참여기회를 확대제공하여 남녀평등은물론 지역공동체일원으로 여성의목소리가 모든분야에 반영되도록 적극노력하겠다는약속을하고 모든군민이 잘살려면 농촌소득사업이현실화되어야한다는 양예비후보는 소득균등으로 군민모두가 골고루 혜택을보는 그런군을 만들기위해 군의원으로서 소임을다하겠다고했다.
양예비후보는 자기를낮추고민의를위해 큰뜻을펼치고자한다면 민심이만들어준자리에서 출발해야한다며“민심은 그냥얻어진것은 아무것도없다”고강조하고 뿌리지도않고 거둘려고만한다면 부끄러운일이라고했다. 양예비후보는 6대의회후반기에들어와 현장중심의왕성한활동을펼쳐 지역민들로부터높은점수를받았다. 특히 얼마전 부결된숙원사업가결,삭감된체육예산을부활시켜 자칫사장될번한 예산을기사회생시켜 지역민들의 따뜻한격려를받은바있다.
한천․이양면복지회관신축예산이 자칫무산될위기에처하자 이의를제기 집행부원안대로 가결되었고 한천면,이양면민의 숙원사업인 한천복지회관,이양면사무소복지회관복합건물신축예산이 원안대로가결됨으로서 머지않아 한천․이양면에 새청사가 신축될것으로보인다. 이렇게 지역민들에게 큰선물을안겨준 양예비후보는 이에만족하지않고 더욱더분발하여“민의를대변하고 지역민을사랑하고,민의에순종하는 의원이되겠다”며 지지를호소했다.
6대의회에서 씨를뿌렸다면 7대의회에서는 뿌린씨앗을 대풍으로 거둘수있도록 따뜻한사랑과관심을부탁하고“잘 하겠습니다”로군민들에게 출마신고를마쳤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