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가는길 도로 정비 시급 김동국 기자 3710612@naver.com |
2014년 10월 27일(월) 18:58 |
이서면에서 서리마을로 가는 방향, 서리마을입구 70여m 못간 지점에 이르러 곡선도로에 아스팔트가 파인 현장을 볼 수 있다.
이곳을 지나는 차량이 커브길에서 도로를 주시하지않고 앞차를 보면서 주행하면 이 움퍽 패인 도로에서 펑크가 날만큼 충격과 간담이 서늘함을 느낀다.
이 지역 주민들은 이같은 도로현장에서 늘 불안감을 느껴 관계기관에 건의 한 바있으나 아직 개선되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37106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