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푸드페스티벌과 도심 속 국화향연 성공 개최 자원봉사자가 나선다 김동국기자 3710612@naver.com |
2016년 10월 14일(금) 10:57 |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교육은 배양자 동신대학교 교수의 ‘축제와 문화 그리고 자원봉사자’라는 주제의 교육과 축제담당의 축제관련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구충곤 군수는 교육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성원에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와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힐링푸드페스티벌 & 도심 속 국화향연에 6개 분야 64개 단위행사에서 일반인, 학생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안내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군 관계자는 “우리군 축제의 자원봉사자 한분 한분의 친절이 축제는 물론 다시 찾고 싶은 화순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국기자 37106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