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준비된 정책대안”의회위상 높히다! 성실함으로 시민단체가 선정한 1등 의원으로 뽑히기도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
2010년 02월 16일(화) 22:29 |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소속 임지락의원은 의정보고서를 통하여 초선이지만, 의정활동만큼은 시민단체(화순 YMCA군의정지기단)가 모니터링 한 결과 1등에 선정되었다.
군정질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낭비등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동시에 준비된 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하여 관계공무원 및 지역주민들을 감탄하게 만들었고,
민주당 전남도지부에서 13년동안 활동하면서 민초들의 아픔을 덜어주고자 정계입문을 결심한후 “항상 처음처럼 하자”라는 말을 소신으로 여기고 스스로를 째찍질 하고자 노력하는 임의원은 “앞으로도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열심히 일하고 싶다”며 자기 자신을 째찍질 하는 의원으로써 모범적인 활동을 하고있다.
화순발전의 초석을 다지기위해 국내는 물론 독일까지 찾아가 세계적인 연구소 유치활동도 하였습니다. 그내용을 요약하면,
화순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를 집중 육성하기위해 문제점에 대한 대책과 추진방향등을 집행부에 요구하며, 직접 국내는 물론 해외출장도 불사했고, 전남대 바이오사업단과의 관학협력을 이끌어 내는 성과도 올렸다.. 그러한 결실이 프라운호퍼사와 바이론펄사와 MOU체결을 성사시켰다.
또한 화순읍의 최대 현안문제인 서성리 양계단지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만연산지구 헬스케어 체험장을 조성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화순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사업비지원을 통해 2011년까지 완공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보고 드렸다.
부지런함과 성실한 자세로 지역 구석구석을 뛰면서 지역주민들과 아픔과 기뿜을 함께 나누며 활동하는 임지락의원의 힘찬활동을 지켜봐 주시면서 “많은 격려와 가르침을 부탁드린다”면서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