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회관 건립 최선 다하겠다”
화순클릭 mkp0310@hanmail.net |
2021년 03월 02일(화) 09:34 |
장 회장은 단독으로 출마해 지난달 26일 대의원 투표를 통해 제6대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024년까지 4년간이다.
이날 투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의원 3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모바일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여환 회장은 대의원 25명의 찬성을 받으면서 압도적인지지로 연임됐다. 5명은 기권했다.
장 회장은 “화순예총 6개 지회와 함께 회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화합과 단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예총의 현안 사업인 예총회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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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클릭 mkp03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