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이 스카우트(Scout) 해준 도의원 후보 민주당 양경수후보는 능력이 있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
2010년 05월 22일(토) 13:50 |
양경수 후보는 그동안 화순의 발전을 위해 한 평생 열심히 양경수 후보는 그동안 화순의 발전을 위해 한 평생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화순군민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盡人事待天命)의 큰 파수꾼 역할을 주기 위해 이번 “꾸어온 후보”라는 말에 강력하게 반박했다
지금은 세계가 하나 되어 경쟁하는 글로벌화 된 시대이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가, 그리스 등 유럽의 금융위기가 지구촌 전체의 경제흐름을 좌지우지하는 하나의 경제 생활권으로 묶여있는 시대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강력한 금융파워를 가진 외국자본에 의해 흔들리고 있고 국내의 유수한 대기업은 사업확장과 생존경쟁을 위해 해외 인재채용과 스카우트를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
세계적 명문클럽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트에 박지성 선수가 자랑스럽게 스카우트 되어 활동하고 있고 미국 메이저리그 양키즈에 박찬호 선수가 스카우트 되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 프로축구 역시 경쟁력 있는 외국 선수를 스카우트 하는 시스템이다.
지구촌이 하나 되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21세기에 아직도 니 땅 내 땅하는 우물안개구리 후보가 화순에 있다는 것이 경악스런 일이다. 그 정도 과거 지역주의에 연연하는 좁은 시야로, 옹졸한 생각으로 지방자치시대 생존경쟁에서 화순의 앞날이 참으로 암담하다.
우리가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라면 우물안 내 땅만 지키는 개구리 후보를 선택할 것인가 ?
아니면, 그 사람 인물과 살아온 과정, 경력, 시련과 실패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한 추진력을 가진 긍정적이고 넓은 시야로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맡길 후보를 스카우트 할까?
화순군 도의원 후보자는 선거법상 화순군내 거주하는 사람이면 제1선거구, 제2선거구 지역에 상관없이 입후보가 가능하다. 고구려, 백제, 신라시대에는 땅 따먹기 전쟁을 많이 했다. 지금 땅 따먹기는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이 운동장에서나 하는 재미있는 놀이다.
더불어 정치인은 깨끗하고 청렴한 바른정치를 해야 한다.
화순 제1지구 도의원 선거 후보자 3명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현황을 보면 두명의 후보는 3억원 이상이고 한 명의 모 후보는 -1500만원으로 부채가 더 많다. 현재 3명의 후보 모두 선거 유세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현재 화순군민의 마음은 너무 아프다. 화순군민은 너무도 현명하다.
화순군민은 니땅 내땅을 외치는 우물안 개구리 후보가 아닌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줄 잘사는 화순을 만들어 줄 후보자를 원하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선거가 끝나 준비된 정책과 책임감을 가지고서 화순을 화합하고 화순의 발전을 위해 필사즉생의 마음으로, 현미경처럼 꼼꼼하고
망원경처럼 멀리 미래를 내다 보면서 미치게 일할 수 있는 후보자를 화순군민은 바라고 있다.
양경수 도의원 후보는 지금까지 12년간 화순축협조합장과 제49회 도민체전을 화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21C 화순미래발전 연구회 회장과 화순애향 클럽 회장을 역임했다.또한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화순군지부 운영위원장, 민족통일 화순군협의회 부회장과 화순군 체육회 상임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렇게 화순의 발전, 화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기에 민주당에서 는 양경수 후보를 스카우트해서 화순 제1지구(화순읍
도곡, 도암, 북면, 이서)에 당당하게 공천을 하게 된 것이다.
우리 모두는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한~민~국! 을 함께 외쳤다.이제 남아프리카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다 !
기호2번 양경수 도의원 후보는 그 때의 그 감동처럼 화순군민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살맛나는 화순을 위해“꿈과 희망! 스마트한 화순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6.2 지방선거 월드컵”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화순군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