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순팔 군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 "실천하는 봉사자" 강순팔 후보 여러분 곁에 함께하겠습니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
| 2010년 05월 24일(월)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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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강후보는 개소식의 뜨거운 열기와 그동안 다져진 기반을 초석삼아 필승의 각오로 표심몰이에 나섰다. 군민들의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는 공약 내용을 소개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화순군민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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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기 국회의원님과
주창준 상임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내외빈 여러분!
또한 바쁘신 선거운동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민주당 각 후보자 여러분
그리고 강순팔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지역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 서서 여러분들을 뵙게 되니 지난 4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지난 5·31 지방선거에 출마해 여러분들의 선택으로 화순군의회에 등원한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평소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군의원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군민행복과 화순발전을 위해 늘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자가 되려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제5대 화순군의회 상반기 산업건설위원장 · 하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특히, 지역민 곁에서 쉼 없이 바쁘게 일한 결과 의정지기단으로 부터 100% 공약실천 의원으로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용기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지금 화순의 현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정치적 소신이 다르다고 해서 선, 후배간 얼굴을 붉히며 살아야 합니다.
지역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큰 책임을 느낍니다.
저는 6·2 지방 선거를 앞두고 계속되는 음해성 소문들을 듣고 화순의 정치 환경에 크게 실망을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확실히 말씀 드립니다.
저 강순팔은 단, 한 번도 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신의를 저버리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6.2 지방선거를 통해 진흙탕 같은 지역정서와 정치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화순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지역화합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순군민여러분!
5대 화순군의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그 누구보다 주민 곁에서 늘 함께하는 군의원이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합니다.
지역 내 노인정을 최소 월 2회 이상 찾아뵙고 어르신들과 함께하였으며 군정질의를 통해 유일하게 노인복지를 언급했습니다.
미래 화순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역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생활체육동호인의 한사람으로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예산지원에 앞장섰습니다.
사랑하는 화순군민여러분
6월 2일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선택으로 청소년 · 노인들의 웃음꽃이 멈추지 않는 화순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제 6대 의회에 들어간다면 “실천하는 봉사자 강순팔을 넘어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겠습니다.”
민주당과 함께 초·중등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현하겠습니다.
노인일자리와 공공근로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지원대책을 강구하고 군청 민원실내에 여성·청년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원스톱센터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
가족은 어느 누구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며, 기쁘고 슬픈 일을 항상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저 강순팔은 변치 않은 모습으로 항상 여러분 곁에 있는 실천하는 봉사자를 넘어 또, 하나의 가족이 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주민들 곁에 언제나 함께하는 강순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