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순군 춘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홍남, 민간위원장 김종만)은 10일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 청·장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선정했으며, 매주 각 가정에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전달해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핀다.
또한 춘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매년 사랑의 반찬나눔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최홍남 춘양면장은 “의식주 가운데 먹거리는 건강과 삶의 기본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나눔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면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꾸준히 제공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3.11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