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11일 권리당원 100% 투표로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의원 후보 경선에서 오형열 의장과 정연지 의원이 고배를 마셨다.
4명에게 공천권이 주어지는 ‘가’ 선거구(화순읍)에선 강재홍 조명순 류종옥 정승태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곳 선거구에선 강재홍 남태희 류종옥 정승태 정지훈 조명순 임용철 후보 7명이 경합을 펼쳤다. 특히 가 선거구에선 현역보다는 도전자 중에서 하성동 화순군의원이 체급을 올리면서 발생한 빈자리를 누가 차지하냐에 관심이 쏠렸다.
‘나’ 선거구(한천‧능주‧춘양‧이양‧청풍‧도곡‧도암면)에서도 홍기균 조세현 김석봉 후보가 웃었다. 이곳에선 3자리의 티켓을 놓고 김석봉 김영균 오형열 정만 조세현 홍기균 후보 등 6명이 경쟁했다. 특히 재선에 도전한 오형열 의장이 경선의 벽을 넘지 못했다.
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 ‘다’ 선거구(이서‧백아‧동복‧사평‧동면)에서도 현역 류영길 김용호 후보가 승리했다. 이곳에선 김판수 김용호 류영길 박종기 정연지 후보 등 5명이 경쟁을 펼쳤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4.14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