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하는 4월입니다. 화순군민에게 객관적인 보도와 비젼을 제시하므로써 함께하는 하는 정보매체로
써 소임을 다하고져 제호를 “화순클릭”으로 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됐습니다. 국가및지역경제가 굉장히 어려운 시점이라 지역신문으로써 역할이 더더욱 중요할때라 사료됩니다. 부족하지만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한시가 멀다 하고 급변하는 정보화, 글로벌화 시대에서 다양한 의제들을 더욱 공정하게 전달하여 주는 중개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요즈음 지역민들의 언론에 대한 기대 욕구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차별화된 정보"로 정치,경제, 문화, 사회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며 좀 더 좋은 세상, 좋은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풍성하고 행복한 화순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화순은 예전부터 인심이 넉넉한 고장으로 이웃간에 정이 넘쳐왔건만 지금의 현실는 그러지 못하는게 군민들의 중론입니다. 한쪽의 시선에서만 바라보면 시각차이가 클수밖에 없습니다.화순군민의 일원으로써 균형잡힌 시각으로 본질을 전파하는게 “화순클릭”의사명임을 자각하여 지역민께 사랑받는 지역신문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존경하신 군민여러분! 지역언론으로써 사명과 역활을 다할수있도록 질책과 격려부탁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순클릭 대표 주용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