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수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대리투표 등 불법 의혹이 확산되면서, 15일 결국 경선이 중단됐다.
지난 14일 한천면에서 휴대폰 수거를 통한 대리투표 정황이 제기되고 관련 사건이 경찰에 접수되자 논란이 급속히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일부 주민들은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전남도당과 중앙당에 경선 중단을 요구해 왔다.
결국 민주당 측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화순군수 경선을 전격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영민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4.17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