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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체육회는 사평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정원석 선수가 전남 바둑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체육 인재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원석 선수는 지난 4일 고흥군민회관에서 열린 제4회 고흥우주항공배 전남 바둑대회 초등부 고학년부 결승에서 문시욱 선수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정 선수는 앞서 지난달 28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남도 대표 선수로 선발된 데 이어, 불과 일주일 만에 도 단위 대회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정 선수는 전남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대회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부안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조남철국수배 전국학생바둑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정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화순 동그라미 바둑학원 장인용 원장은 “소년체전을 대비해 전국 강호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실전 경험을 통해 보완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순군체육회는 “정원석 선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남도 대표로 선발된 유망 선수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며 “지역 인재가 전국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체육회 정형찬회장은 “전라남도 대표로 선발된 데 이어 도 대회 우승까지 이뤄낸 정원석 선수의 성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꿈나무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4.07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