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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12일 출범한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임명장 위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장은 김종갑 전 화순부군수가 부위원장은 최옥경 전 화순군 복지정책실장이 선임됐다.
이와 함께 인수위는 △산업경제 △지역개발 △농업농촌 △교육복지 △문화관광체육 △자치행정 등 총 6개 분과에 15명의 위원과 19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할 예정이다. 화순군에선 3명의 직원을 파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사무실은 화순 군민회관 1층 남산홀에 둥지를 틀었다.
인수위원회는 부서별 업무보고,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정책공약 이행계획과 민선 9기 4년 동안 군정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관련 조례에 따라 최대 40일이다.
특히 민선 9기 인수위원과 자문위원회엔 현직 조합장과 사회단체장 등이 포함돼 직무연관성에 따라 향후 이해충돌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김종갑 인수위원장은 “당선인의 뜻에 따라 정파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정책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사들로 구성했다”며 “관련 조례에 따라 인수위원 여성 할당(40%)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선했다”고 밝혔다.
임지락 당선인은 “앞으로 4년, 이재명 정부와 함께할 민선9기 화순군정은 화순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단순히 4년 군정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화순의 미래가 걸린 만큼 인수위원들과 자문위원들께서는 무거운 책임감과 신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6.15 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