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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화순군수에 도전하는 윤영민 예비후보가 화순군 전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는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누리상품권의 유통량을 극대화해 관광객의 소비 유도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관내 골목상권 매출을 현재보다 15%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재 화순군은 관련 조례에 따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2000㎡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된 상권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으나 행정 절차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지난 2024년 1호점 지정 이후 참여가 부족한 실정이다.
윤 예비후보는 "생업에 바쁜 상인들은 행정 절차 자체가 진입 장벽“이라고 지적하며 ”등록을 희망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파견하겠다“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원스톱으로 대행하는 '찾아가는 상점가 등록 서비스'를 전면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또, 기존 화순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는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보장하되 향후 군비로 2~5%의 추가 캐시백이나 화순 특산품 페이백을 제공하겠다”는 복안도 마련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입체적인 마케팅 지원 방안도 포함했다. 지정 구역마다 ‘공식 인증 현판’을 부착해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화순군 공식 SNS 및 관광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통합 홍보망을 구축해 외지 관광객들이 화순 전역에서 편리하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윤 예비후보는 “밀착 행정으로 골목 상권을 반드시 살려내겠다”며 “화순의 경제 혁신을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3.20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