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 ‘마을공동체 복지 예산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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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 ‘마을공동체 복지 예산제’ 발표

- 예산 자율권 부여해 마을 공동체 문화 살려
- 개별 민원 넣을 필요 없는 생활밀착형 공약



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곳에 예산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복지 예산제’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의 획일적이고 수직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각 마을마다 배분 기준과 지급 체계를 마련해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제도다.
 

윤 후보는 “마을마다 처한 상황이 다른데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며 “군청에 민원을 넣으러 올 필요 없이 마을 공동체가 해결할 수 있도록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을 자체 복지 사업 발굴을 돕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맞춤형 운영 컨설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윤 후보는 “이번 공약이 화순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이 이웃의 사정을 살피고, 투명한 논의를 통해 마을의 현안을 풀어가는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자치 복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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