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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31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순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희정) 회원들과 ‘공감 소통의 날’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환경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과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주요 건의 사항은 ▲어린이집 운영 부담 완화와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냉·난방비 지원 ▲보육교직원의 연가·휴게시간 보장을 위한 대체인력 지원 등으로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지역 보육 여건 전반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과 보육 현장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희정 화순군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육환경 개선과 지역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박용희 가족정책실장은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방안을 꼼꼼히 검토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 화순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
2026.09.02 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