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화순군지부 뇌졸중 예방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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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화순군지부 뇌졸중 예방에 앞장

고객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사은행사 실시



농협화순군지부(지부장 류철환)는 6월3일 객장에서 뇌졸중을 예방하는 특별한 음료를 즉석에서 만들어 300여명의 고객들에게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뇌졸중 예방에 신비의 민간요법으로 알려진 이 음료는 일본에서 개발되어 단한번 복용으로 평생 뇌졸중을 예방할수 있다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민간요법이다.

농협중앙회 화순군지부는 평소 농협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주요고객층인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이행사를 준비했다고 한다.

이 음료는 유정란 1개의 흰자위, 머위잎 생즙 3스푼, 따뜻하게 데운 정종 3스푼, 소금에 절인 매실1개 등이 사용된다.

우선 유정란 1개의 흰자위를 한쪽 방향으로만 150회 저어준다.거기에 머위잎 생즙 3스푼을 넣고 다시 같은 방향으로만 50회를 저어준다.
거기에 정종 3스푼을 넣고 30회이상 저어준다. 마지막으로 소금에 절인 매실 1개를 넣어 한쪽 방향으로만 20회를 저어서 마시며 매실까지 먹는다.

한 할머니께서는 래시피만 몇 년동안 갖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먹었다고 역시 농협이 최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평생 중풍을 예방하게 되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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