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화순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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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화순 첫 번째!

계속 살고 싶은 화순, 임대아파트 주인, 회사가 아닌 화순군민이 되어야 합니다.



1. 일방적인 임대보증금 인상을 막겠습니다.
화순읍의 부영아파트 4880세대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년 인상되는 임대보증금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부영아파트는 법정최고치인 5%를 2년 연속 인상하여 가뜩이나 가벼운 가정경제사정에 이중삼중의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집 없는 서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일방적인 임대보증금 인상에 화순군이 나서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임대보증금 결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하자보수, 관리감독 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군차원의 분쟁조정위원회 구성이 절실합니다.
예비후보운동기간 만난 한 어머님은 기초생활수급비와 노령수당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매년 일방적인 임대보증금 인상에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이 답답해 하십니다.
분쟁조정위원회 구성 등 구조적인 대책으로 일방적인 임대보증금 인상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2. 임대보증금 이자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현재는 기초수급자에게 지원되고 있는 이자지원을 전체 주민들의 혜택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기초수급자 중에서도 한정된 조건의 수급자(약 1000세대)에게만 선별지급되는 이자지원 수준을 전체로 확대하면 최소한의 가정경제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어린이 도서관 건립과 무상급식 도입의 밀알이 된 기호3번 윤석현이 군의원기간 동안 최우선으로 해결 할 과제로 선정하고 실행하겠습니다.

3. 임차인연합회 구성을 지원하겠습니다.
임대료 인상뿐 아니라 임대아파트의 주거환경 개선과 관리비쓰임 등의 감시감독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주민의 권리는 주민의 힘으로 지키고 만들어야 합니다. 주민권익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기구인 임차인연합회 구성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임차인연합회 구성을 위해 법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약속드리겠습니다.

4. 기호3번 군민이 먼저인 윤석현이 서민의 주거공간 임대아파트 주민권익 실현해 앞장서겠습니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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