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움 완공 모습 |
화순군(군수 전완준)은 하니움의 첫 테이프를 끊는 전국규모 대회를 유치, 명실상부한 스포츠의 메카로 떠오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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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엔 1부 남자대학부 8개 팀, 2부 4개 팀, 여자대학 3개 팀 등 모두 15개 팀이 출전 열전을 벌인다.
1부 대학팀은 A조에 인하대․조선대․경기대․홍익대, B조에 한양대․경희대․성균관대․명지대가 리그전을 벌여 조 1․2위 팀이 결승 토너먼트를 벌인다.
준결승전은 오는 28일, 결승전은 29일 오후 1시에 열린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