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11:13
 |
한때 저 두꺼비를 향해 헌집 줄테니 새집 달라고 그리도 애원했건만...
끝을 모르고 치솟는 요즘의 집값은 두꺼비도 어쩔 수 없는지,
내집은 내집인데 내집이 아닌 내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
<><><>
화순클릭 mkp0310@hanmail.net
포토
헌집 줄께 새집 줄래???
한때 저 두꺼비를 향해 헌집 줄테니 새집 달라고 그리도 애원했건만...
끝을 모르고 치솟는 요즘의 집값은 두꺼비도 어쩔 수 없는지,
내집은 내집인데 내집이 아닌 내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
<><><>
포토 주요뉴스
- 2024-02-21 07:31너릿재 옛길 경관 개선 사업’ 완료
- 2022-07-21 10:51구복규 화순군수, 민주연합노조와 소통 간담회
- 2022-05-11 10:13화순군민들의 자존심 하니움 전경
- 2022-03-18 11:02무등산에 봄이 왔어요!
- 2022-03-18 10:54
- 2021-11-03 10:51무등산국립공원의 알록달록 가을
- 2021-09-28 14:28무등산국립공원 은빛 억새 물결
- 2021-08-24 14:55물보라 일으키는 시무지기폭포
- 2021-08-20 10:28헌집 줄께 새집 줄래???
- 2021-07-23 06:29매미의 탈피
- 2021-05-22 10:02장미, 그 진한 향기의 유혹...
- 2021-05-03 15:53“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가득하길...”
- 2021-02-27 06:01 화순클릭 주용현 대표의 子 영록군 화촉
- 2021-01-27 16:45복암선 철길따라...
- 2020-12-24 15:41크리스마스에 드리는 기도
오늘의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