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잘사는 “행복화순”은 홍이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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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잘사는 “행복화순”은 홍이식과 함께

홍이식 도의원 예비후보, 능력있는 후보에게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홍이식 도의원예비후보 남면 남계리 농촌 팜스데이 사업 상량식 참석
홍이식(52,민주당) 전남도의회 의원이 오는 6.2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화순 최초의 3선 도의원이 탄생할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도의원 화순2선거구(능주 춘양 이양 청풍 동면 남면 동복 한천) 예비후보로 등록한 홍이식 후보는 1991년 화순군의회에 입성, 1대와 2대 군의원을 지냈다.
이후 4년간의 공백기를 보낸 후 2002년 제7대 전남도의회에 입성, 현재 8대 전남도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방의회에서 잔뼈가 굵었다.

화순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할 당시에는 동료 의원들로부터 ‘명석하고 능력있으며 공부하고 노력하는 젊고 부지런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은 홍이식 예비후보는 현재 전라남도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면서 합리적으로 도의회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평과 함께 차기 의장감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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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의 희망에너지 민주당의 화순지킴이 홍이식>
홍이식 예비후보는 화순의 희망이며 민주당의 자존심이고 생활자치를 지키는 든든한 일꾼으로 더불어 잘사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홍 후보는 누구보다 민주당과 지역에 대한 한없는 애정과 사랑을 갖고 있다.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요구되는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췄음은 물론이다.

1대와 2대 화순군의원, 7대와 8대 전남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화순의 기대주로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홍이식 후보는 민주당이 열린우리당으로 분당되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 끝까지 민주당을 지킨 민주당의 화순지킴이이기도 하다.

<지방의원은 군민의 공복이며 심부름꾼>
홍이식 후보는 자신은 군민들에 의해 선택된 공복(公僕)이며 심부름꾼일 뿐이라는 마음으로 지금껏 의정활동을 해 왔다. 때문에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뛰며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갔고 남에게 지탄받지 않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방자치란 주민들의 생활 속 깊숙이 들어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홍이식 후보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며 “부지런히 발로 뛰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여러번의 지방선거를 치루면서 사분오열되고 뿌리 깊어진 반목과 갈등을 해소해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되는 행복화순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년간 5조에 달하는 예산 감시, 경륜있는 일꾼을 필요>
홍이식 예비후보는 “지방의원이 적당히 자리를 지키던 시대는 지났다”며 “20여년간의 지방자치를 통해 유권자들의 수준이 상당부분 높아지고 사회가 급변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 경륜을 갖춘 일꾼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전남도의 경우 5조원에 달하는 예산이 매년 각 분야에 집행되고 각종 사업들이 추진되기에 예산을 보는 안목과 경륜이 없다면 도의원으로서의 제대로 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군의회 등에서 의정경험을 쌓은 경륜있는 인재들이 도의회에 입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홍이식 도의원은 공약으로 군민들로부터 지탄받지 않는 성실한 의정활동, 생활자치의 정착을 위한 군민 의견수렴, 광주~화순간 광역철도 조기착공 추진, 화순의 생물의약한방, 관광문화, 스포츠 육성 적극 지원, 친환경 농업을 통한 농가소득증대화 전원행복마을 조성 확대, 무상급식 등 교육환경개선 지원 등을 제시했다.

한편 홍이식 예비후보는 춘양초교, 춘양중, 광주 인성고, 광주대 경제학과,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광주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전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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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전신인 평민당 화순지구당 정책실장, 새정치국민회의 보성화순지구당 사무국장, 새천년민주당 보성화순지구당 사무국장, 민주당 전남도당 정책실장, 제1, 2대 화순군의회의원, 제7대 전남도의회의원을 역임한데 이어 현재 제8대 도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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