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군수예비 후보 주택 화재 보험 지원

최근 하루 걸러 화재 뉴스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화재로 삶의 터전인 주택을 잃은 사람들은 다른 여타 피해를 입은 사람들보다 회복 탄력성이 훨씬 더디다고 한다. 너무 큰 상실감을 남기기에 화재가 쓸고 간 자리를 화마가 다녀갔다 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소중한 공간인 주택에 화재가 발생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너무나 끔찍한 일이다.

인명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재산상의 피해도 너무나 크다.

올해 1월 화순군 한천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도 방문하여 그 피해로 인한 군민의 아픔도
느꼇으며 지역 주민들이 서로 성금을 모금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았다.

이에 화순군민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화재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 조재윤은 주택화재 보험 지원 공약을 하였다.

주택의 종류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나뉜다.
-단독주택: ① 단독주택 ② 다중주택 ③다가구주택④ 공관
-공동주택: ①아파트②연립주택③ 다세대주택 ④기숙사

어떠한 형태건 어떠한 목적이건 우리 군민이 주택으로 사용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면 모두 해당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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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0년 업종별 화재현황.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0pixel, 세로 567pixel
<자료출처: 한국화재보험협회 2020년 자료>


위의 자료를 보면 주택의 형태가 아파트로 변화 하다 보니 그 만큼 많은 화재사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것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