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강사인 전유정교사는 2006월 11월 입국 함경남도 함흥출신이며 함흥 동흥중학교 교사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남북교원 통일교육연구회 소속교사로 활동하고 계시고
새터민 강사 조수빈교사는 2008년 12월 입국 평안남도 남포시 출신이며 남포시 예술단무용수,평양예술단단원 으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탈북 예술단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목적은 교육일선의 통일 안보교육 교사이며 탈북전 교원, 예술인등 북한에서의 전문직에 종사한 새터민들이 북한학생들의 학교생활, 일상생활을 이야기하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이들이 북한에 대한 편견을 접고 북한을 보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통일이후에 북한 친구들과 함께 할 수있는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에 있습니다. 북한에서의 실생활, 학교생활 등 질의응답과 북한의 민속예술 춤인 딸랑이 춤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