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대중성 있는 유명강사 초빙 군민 열린강좌

화순군은(군수 전완준) 군민 의식변화를 통해 지역의 역량강화 및 선진시민의식을 함양키 위해 전문가 및 대중성 있는 외부 유명 인사를 초청 화순 군민 교양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월1회씩 전문 강사를 초청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대강당에서 열리게 된다.

제1회 군민교양강좌는 탤런트 전원주씨가 “영원한 2등은 없다”란 주제로 오는 7월 8일 16:00~18:00시까지 두시간 동안 군민과 함께하며,8월에는 방송인 이상벽씨가 ‘인생 2모작’이라는 주제로 열강할 예정이다. 9월에는 박경철( 안동신세계 연합클리닉 원장)의 재테크에 대한 강의를 10월에는 김병준 변호사의 일상생활에서 알아야할 법률상식을 배우고 11월에는 오영실 아나운서의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행복 특강으로 이루어진다

11월에는 오영실 아나운서의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행복 특강으로 이루어진다

군에서는 이번 교양강좌가 군민의 사회․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계속해서 군민들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들의 관심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면서 계속해서 군민들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들의 관심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