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지사장 이홍교)는 6일 다문화가정, 농어촌집고쳐주기 수혜자,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농촌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설명절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였다.
이홍교 화순지사장은 “외롭고 쓸쓸히 명절을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따뜻한 화순지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헌혈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