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일꾼”윤영민 화순사랑나눔봉사단장이 행복한 화순 만들기를 위해 지난 23일에 화순군의원-가(화순읍) 선거구에 예비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이번선거에서 “행복한 화순만들기”슬로건과 함께 행복일꾼을 자처하고 있다.
봉사단장인 그는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들이 행복해 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며 “화순에 사는 주민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모두가 행복한 화순을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행동하는 젊은일꾼으로, 또 군민들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는 행복일꾼으로 지역의 보편적 복지와 아이들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서민들이 잘살 수 있도록 소통하는 젊은 일꾼이 되겠다”며 굳은 각오를 보이고 있다
“행복일꾼 윤영민과 함께 행복한 화순만들기”의 첫걸음을 내 디딜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했다.
■ 걸어온 길
화순초(63회)· 중(36회)· 고(8회)· 송원대학 졸업
화순성심병원 사무국장
화순초등학교 운영위원장
화순사랑나눔봉사단 단장
화순장애인연합회 운영위원
화순다문화센터 운영위원
화순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
화순YMCA 부이사장
화순클릭 570yo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