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살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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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살림꾼이 되겠습니다”

한민석 예비후보등록, 본격 표심잡기 나서



한민석 전 화순군수비서실장은 7일 화순군의원선거 가선거구(화순읍)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한 후보는 등록을 하는 자리에서 “군민의 살림꾼이 되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남아있는 기간 동안 군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야권의 통합과 기초선거 무공천이라는 정치적인 이슈로 후보자가 난립하고 선거가 조기에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유권자들의 선택이 중요한 시기다”며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경력과 능력을 잘 살펴 선거에 임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한민석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은 부영6차 상가 3층에 낸 것으로 알려졌다

화순클릭 570yon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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