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어 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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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어 가는 가을


추석을 앞둔 22일 해질녘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 ‘사랑나무’ 인근 들녘의 벼가 누렇게 영글어 가며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김동국기자 371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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