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경제 신정훈 후보 화순지역 선대위’
검색 입력폼
탑뉴스

‘더불어 경제 신정훈 후보 화순지역 선대위’

매머드급으로 구성 눈길


제20대 총선이 본격적으로 막이 오르면서 “더불어 경제 신정훈 후보 화순지역 선대위”가 300여명이 참여하는 매머드 급으로 출범하여 눈길을 끌었다.

신정훈 후보는 31일 화순지역에 대한 본격유세에 앞서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진용을 갖췄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정완기 고문, 조백환 전군의회의장, 조규봉 현 노인회장이, 상임선대본부장에는 김태룡, 공동선대본부장에는 이 선 군의회의장과 강순팔 부의장을 비롯해 조유송, 정명조, 최기천, 윤영민, 김숙희 의원과 문행주 도의원을 비롯한 지방의원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흥교 전농어촌공사 지사장, 구복규 전도의원, 김성인 전군의원이 참여하였다.

또 현직농협조합장인 이형권 화순조합장, 노종진 능주조합장, 류재남 동복조합장, 문기철 이양조합장, 박판석 동면조합장, 서병연 도곡조합장 등이 대거 포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또 고문단에는 주창준 고문 외 32명이 자문위원단에는 구제진 자문외원 외 49명이 참여하였다.

선거를 진두지휘 할 실무진으로 상활실장 이선용, 총무국장 최동기, 유세팀장 최용고, 조직을 총괄 지휘할 조직국장에는 김석봉 전남도립대학교 교수가 각각 포진되었다.

더불어 경제 신정훈 후보 화순지역 선대위는 이번 선거를 지역발전의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선거와 클린선거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끝).
김동국 기자 3710612@naver.com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