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정겨운 빨래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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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정겨운 빨래터 풍경



5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화순군 동복면 가수리 하가마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풍경이 정겹다.
김동국 기자 371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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