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호 박사,“Idea와 실천능력이 성공을 부른다”

26일 하니움만연홀에서 목포대 평생교육원(원장 박정희)에서 주관한, 최창호 강사의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의 명품 아카데미에는 김경호 부군수 및 화순군 13개 읍면 공직자들 및 명품아카데미 수강생들과 군민 등 300여명이 함께 하여, 큰 호응속에 개최되었다.

김경호 부군수는 이날, 최창호 강사의 프로필을 소개하며, 전국에서 인기리에 강의가 쇄도하는 분을, 화순군에 명품아카데미에 초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귀를 기울여 경청하여, 배움의 길을 넓혀가자고 수강생들과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특색이 있다.

최창호 강사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특색이 있는데, 아이디어만으로는 한푼도 벌수 없으며, Just do it! “지금 바로 실천하라”며, 실천능력의 중요함을 수강생들에 인식시켰다.

창의능력을 발휘하여 분석능력을 통해, 실행능력을 이끄는 자만이 성공에 이를 수 있고, 성공지능인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공한 사람이 되려면, 태몽이 좋아야 한다"며, 부모에게 좋은 태몽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기대치에 부흥하는 삶을 살게 된다“고 하면서, ”이름도 좋아야 하며, 이름이 좋으면 명도 길다”고 말하면서,

성공하는 집안의 특색은, 밥상머리 교육을 시킨다. “아이들과 식사를 하면서, 아이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 주면 된다”고 세계적인 지능인을 보유한 이스라엘 유태인 교육법이라 했다.

좋은대학 나와서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아이들의 재능을 찾아주어 그 길로 성공의 길로 이끄는 것이 최선책이라 말했다.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어도 재능과 부를 동시에 움켜진, 스티븐 스필버그, 이창호 바둑왕 등을 거론했다.

▲ 성공한 리더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다.

성공한 리더는, 지적을 하는 것 보다 “Im ok your ok”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했다.

사람들은 우뇌형과 좌뇌형이 있는데, 우뇌형은 직관력, 공간, 예술, 학산 운율적인 예술감각이 탁월한 감각을 지녔으며, 좌뇌형은 논리.분석, 수리, 기계, 수렵, 언어 방면에 재능을 가져, 소질을 극대화 시킨다.

예를 들면 수장이 우뇌형 이면, 부수장은 좌뇌형이 되야 조직을 합리적으로 이끌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사람은 사람과 함께할 때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최창호 강사는 아카데미 수강생들에게 ‘절대 피로하지 마라, 절대 무리하지 마라, 기가 막히면 죽게된다’라는 잘알면서도 지켜지지 않는것들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현대인들은 혼밥,혼술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혼자 생각하게 되어, 은둔형 외톨이, 사이코패스가 될 확률이 높다고 했다. 함께 어울려서 밥도 먹고, 대화할 수 있도록 해야 우울증과 자살 충동을 예방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사람은 사람과 함께할 때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

전북 장수군의 장수 비결은 외롭고 쓸쓸한 노인들을 찾아가 관심을 베푼 장수군의 노력이, 노인들의 자살율을 내리고, 장수군이 최고의 장수촌이 된 것이다며, 장수촌 비법을 공개했다.

▲ 긍정의 에너지를 가져라

“나는 날마다 새로워 지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마음속에 가져라!고 말하는
최 강사는, 긍정의 힘을 강조하면서, 사람들을 대할 때 ‘나르시시즘’을 다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부부관계에 또한, 남자의 자존심은 돋보기와 같다며, 남자의 자존심이 상하면 당장은 참고 넘어가더라도, 다음번에 부부싸움을 하게 되면, 기억해내, 이혼하게 된다고, 이혼부부 5만쌍을 분석한 결과치라 했다. “심리를 알면 궁합이 보인다”면서,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해야 할 말과 안해야 할 말들을 가려서 할 것을 당부하면서,

서로 고치려 하면 안된다고 말하면서, 결국은 이혼의 지름길임을 알렸다. ‘행복의 비결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그럴수도 있겠지, 그러려니 하면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첫 번째인 세일즈(sails)로 △‘세일즈에 성공하는 사람은 움직이는 실천력이 하며, △‘두 번째인 스마일(smile)은 미소를 얼굴에 항상 간직해라, △‘세번째인 액팅아웃(Acting out)로, ’움직이는 실천력이 있다‘. △‘네 번째인 Listening로, ’훌륭한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들어줄주 안다. △ 다섯번째는 Energy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여섯 번째 Service로 서로 각기 방법이 틀릴망정, 자기가 자신있는 분야에서 봉사를 펼칠 것을 권유하면서 강의를 마쳤다.

최창호 강사는 충남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원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이수하고 인하대 대학원 겸임교수, 통일교육원 교육위원, 미디어상담학회장, 알파브레인연구소 마인드그린 대표, 현 마인드TV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전통식생활실천운동본부 이사장, 현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석좌교수를 맡고 있으며, kbs, 채널 A등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창의적 리더는 자장면을 먼저 시키지 않는다” 등 이다.

최창호 심리학박사: HP: 010-718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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