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현 의장"잘사는 화순군"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화순군의회 주승현 의장

주승현 화순군의회 의장은 평소 따뜻한 마음과 너그러운 성품으로 동료의원들로 부터 존경을 받아 상반기에는 화순군의회 부의장에 선출되어 화순군의회의 중추적 역활을 다했으며 후반기에는 동료의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의장에 선출되어 탁월한 리더십과 화합으로 화순군의회를 이끌며 ,타시군과과의 자매결연과 기업체와의 MOU체결 등은 물론 각종 지역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는 부지런하고 성실함을 보여 주었습나다.

주승현 의장은 "잘사는 화순군"을 위해 녹십자 백신공장 준공등 화순을 의료산업 메카로 만드는데 최인기 국회의원님과 함께 혼신을 다 하셨다.

군민의 염원인 군민종합문화센터 건립으로 군민 모두가 고품격 문화혜택을 즐길수 있도록 의장으로써 본분을 다하셨으며,

언론악법 원천무효 투쟁을 위하여 화순읍 5일시장 등에서 동료의원과 함께 한나라당의 불법성을 규탄하여,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의원상 정립에도 앞장섰다.

화순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복숭아 아의 고품질 브랜드 개발에도 군의회 차원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화순군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다"는 평소철학을 바탕으로 ,영어캠운영,영재교육시설 지원,장학금확대 및 인조잔디구장 등 어린이 교육과 교육환경 개선사업에도 많은 예산이 배정될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09년 7월 집중호우로 화순 곳곳이 큰 피해를 입을 때 의회회기중에도 불구하고 긴급 의원간담회를 갖고 일정을 조정,수해현장 주민들을 위로하고,특히 지역국회의원인 최인기 의원님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등과 함께 피해현장을 방문하고,조속한 피해복구와 항구적인 복구가 이뤄질수 있게 건의하여 피해주민들의 궂은 일에도 항상 앞장서는 의정활동으로 타 의원들의 모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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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성실과 부지런함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예산낭비를 막았으며,항상 지역민과 함께하며 가슴을 열고 부딪치는 신뢰받은 의원, 화순군민에게 신뢰감을 주는 군의회 수장으로써,사몀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전념하여 주민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