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의원은 공약을 발표하면서 지역주민들이 정책과 공약으로 선택할 수 있는 깨끗한 선거문화를 만들고, 이번 총선을 통해 나주·화순의 더 혁신적인 발전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손 의원은 그 동안 공약발표를 통해 ▲SRF 발전소 전면 백지화 추진, ▲공공기관 추가 이전,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수의과 대학 화순 유치를 발표했으며, 오늘 ▲나주·화순 거미줄 교통망 구축을 약속했다.
그는 "이번 4·15총선은 우리 지역의 선거문화를 바꾸고 지역의 혁신적인 발전을 다시 시작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출발로 삼고자 한다“며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가 함께하는 나주·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4년 간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현장을 방문했고 관계자, 주민들과의 대화를 나누면서 우리 지역에 반드시 해내야 하는 현안들을 들었다“며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모두 해결 해 주민여러분의 응원과 믿음에 보답하겠다.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의지를 밝혔다.
손금주 의원은 매일 '21대 총선 주민여러분께 드리는 약속'을 하나씩 발표하면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