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1월 초부터 중순까지 무등산 단풍을 보기위해 많은 탐방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국립공원 탐방시에는 어디서든 2m이상 떨어져 있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밀집장소에서 쉼터 등 오래 머물지 않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장필재 탐방시설과장은 “무등산의 가을을 탐방객 모두 안전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햇빛 가리개, 버프 등이 아닌 비말차단이 가능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화순클릭 570yong@hanmail.net